가수 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아미가 화제다.
아미는 지난 1일 손호영과 심야 자전거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단순 친한 선후배’라며 해명했다.
그러나 해명에도 불구하고 아미와 손호영은 연일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또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아미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미는 자신의 SNS에 "요즘은 연습, 또 연습! 하지만 노래만큼 운동도 엄청 해야만 하는, 드디어 복근이 조금씩 등장한 날! 기분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아미는 복부가 모두 드러나는 탑을 입고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애설 사인에서도 자전거를 타며 운동 중이었는데 이 글에서 역시 운동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미 과거 몸매 짱이다" "아미, 손호영 잘 어울리긴 하는데 아무 사이 아니라니 아쉽네" "아미 청순미 건강미 다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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