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만 명 이상의 유동 인구와 국내 최대의 5개 노선(2호선, 5호선, 분당선, 중앙선, 경춘선)이 교차하고 동북선경전철 (왕십리~상계)이 예정되어 있는 왕십리역의 소형 주택이 화제이다.
왕십리역 비트플렉스에는 이마트, CGV, 유명 프렌차이즈, 엔터식스(쇼핑센터)는 물론 웨딩 및 실내 골프장 등 생활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으며, 또한 한양대의 풍부한 임대수요는 삼성 홈타운의 가치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뿐만 아니라 왕십리역 삼성 홈 타운의 주변은 성동경찰서, 성동구청, 청소년 수련관 등 행정 기관이 위치하고 있어 지역적 가치 또한 높은 곳이다.
이러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왕십리역 바로 앞에 전체가 소형(도시형)주택 23.76㎡(전용 약7평) 총123세대로 구성된 “왕십리역(한양대) 삼성 홈타운”을 신축 중에 있다.
500여 평의 대지에 건축면적이 200여 평으로 생활의 공간 편의성이 높고 넓은 개방감과 현장 앞에 타 건물이 없어 탁 트인 조망도 자랑하고 있다.
현재 기준금리 인하와 은행들의 시장금리 하락세를 반영해 예금 금리를 잇달아 내리면서 임대수익이 풍부한 역세권, 대학가 수익형부동산이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이처럼 저금리 시대에 왕십리역(한양대) 삼성 홈타운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한양대학교의 교환학생(일본, 대만)들을 대상으로 기숙사 용도로 한양대학교에서 원하고 있어 안전한 임대 수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수익 상품의 과잉 공급으로 인한 불안감과 공실의 부담이 전혀 없는 확실한 상품이다.
강북, 강남, 분당 사통팔달인 왕십리역은 분당선이 개통된 이후 인근 오피스텔 및 원룸, 그리고 다세대주택 소유주들은 그여파를 몸소 느끼고 있다.
왕십리역 인근에 면적33㎡(실면적 23㎡)형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는 직장인 이모씨는 현재 보증금 1000만원, 월세 70만원 정도에 세를 주고 있는데 매입가를 따져보면 강남 쪽보다 수익률이 괜찮은 편”이라며 “분당선 개통으로 월세가 약5만원이상 올랐다”고 했다.
또한 한양대학교 앞에서 왕십리역 후문쪽(6번 출구, 13번 출구)이 학생들의 주 생활공간인데, 그동안 재개발 예정지역으로 묶여있어 신규공급 건물은 “한양대 삼성홈타운”이 처음이라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태이다.
왕십리는 인근에 한양대와 한양대병원, 한양여대 등을 끼고 있어 교직원과 대학생을 겨냥한 임대수요도 쏠쏠하다는 것이 이 일대 부동산 중개사들의 설명이다. 그리고 왕십리역 주변으로는 10년 이내 신규 소형주택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라 현재 월세가 높이 거래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는 많은 메리트가 있다고 전하고 있다. 문의 1577-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