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부산지역본부 봉사단이 어제(2일) 지난 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일대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활동에는 한화손보 부산지역본부 봉사단을 중심으로 3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했으며, 침수가옥의 가재도구 세척과 오물제거, 농수로 정비, 침수농지 복구 등을 실시했습니다.
한화손보는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발생시 구호활동을 통해 사회안전망 확충에 기여하는 것이 손해보험업의 본질에 충실한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임직원과 설계사들로 구성된 30개 재난봉사단을 전국적으로 구성했습니다.
김남옥 한화손보 부산지역본부 상무는 "갑작스런 호우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함께하고 이들의 빠른 생활안정 등 복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활동에는 한화손보 부산지역본부 봉사단을 중심으로 3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했으며, 침수가옥의 가재도구 세척과 오물제거, 농수로 정비, 침수농지 복구 등을 실시했습니다.
한화손보는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발생시 구호활동을 통해 사회안전망 확충에 기여하는 것이 손해보험업의 본질에 충실한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임직원과 설계사들로 구성된 30개 재난봉사단을 전국적으로 구성했습니다.
김남옥 한화손보 부산지역본부 상무는 "갑작스런 호우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함께하고 이들의 빠른 생활안정 등 복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