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이 음악영재들을 후원합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4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예술의 전당이 주최하는 ‘예술의 전당 음악영재 캠프 & 콩쿠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예술의 전당 음악영재 캠프 & 콩쿠르’는 음악캠프와 콩쿠르가 결합된 국내 유일한 대회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지난 2000년출연한 30억원의 ‘금호예술기금’을 바탕으로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만 20세 미만 연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1회의 연주만으로 기량을 평가하는 콩쿠르와 달리 캠프 기간 동안 보여지는 참가자의 장단점이나 개성, 장래성을 모두고려해 심사결과에 반영하고, 전면 무상으로 1:1지도가 이루어 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달 30일부터 치러진 이 행사는 오는 6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결선으로 막을 내립니다.
금호영재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미화 5천불과 예술의 전당 기획공연 협연, 금호아트홀 독주 기회가 주어지며 음악영재 수상자 2명에게는 각각 상금 미화 2천500불과 금호아트홀 독주회 기회가 제공됩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4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예술의 전당이 주최하는 ‘예술의 전당 음악영재 캠프 & 콩쿠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예술의 전당 음악영재 캠프 & 콩쿠르’는 음악캠프와 콩쿠르가 결합된 국내 유일한 대회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지난 2000년출연한 30억원의 ‘금호예술기금’을 바탕으로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만 20세 미만 연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1회의 연주만으로 기량을 평가하는 콩쿠르와 달리 캠프 기간 동안 보여지는 참가자의 장단점이나 개성, 장래성을 모두고려해 심사결과에 반영하고, 전면 무상으로 1:1지도가 이루어 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달 30일부터 치러진 이 행사는 오는 6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결선으로 막을 내립니다.
금호영재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미화 5천불과 예술의 전당 기획공연 협연, 금호아트홀 독주 기회가 주어지며 음악영재 수상자 2명에게는 각각 상금 미화 2천500불과 금호아트홀 독주회 기회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