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가 국토해양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과 공동으로 5일 15시에 궁내동 서울톨게이트 등 전국 주요톨게이트에서 추석 귀성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손보협회는 추석연휴기간 중 귀성객 및 여행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부처·기관과 공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에서는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운전자들에게 `전좌석 안전띠 매기`, `졸음·음주·과속운전 안하기` 등 귀성길 안전수칙에 대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날 캠페인에는 졸음운전 및 2차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안전조끼, 졸음패치, 다기능 신호봉 등이 배포됩니다.
장남식 손보협회장은 "귀성길에는 가족이 함께 이동하므로 더욱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에 신경을 써야한다"며, "뒷좌석에도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야간과 새벽운전을 자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손보협회는 추석연휴기간 중 귀성객 및 여행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부처·기관과 공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에서는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운전자들에게 `전좌석 안전띠 매기`, `졸음·음주·과속운전 안하기` 등 귀성길 안전수칙에 대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날 캠페인에는 졸음운전 및 2차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안전조끼, 졸음패치, 다기능 신호봉 등이 배포됩니다.
장남식 손보협회장은 "귀성길에는 가족이 함께 이동하므로 더욱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에 신경을 써야한다"며, "뒷좌석에도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야간과 새벽운전을 자제해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