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SNS, 가톨릭대•국민대 산학협력으로 인재양성 앞장서

입력 2014-09-05 16:35  



Total IT Solution&Service 전문 기업인 오픈에스앤에스(대표이사 배복태)는 국내 IT산업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소중한 자산이 되어줄 인재 양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오픈SNS는 이미 2013년도에 울산대학교와의 장기 인턴쉽 협력 협약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만들어냈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의 ‘2013년 고용계약형 SW석사과정’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2014년도에도 역시 여러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노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픈SNS는 지난 8월 22일 진행된 가톨릭대학교 LINC사업단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양성과 기술발전에 대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또한 8월 29일에는 국민대학교와의 산학협력도 진행됐다. 협력분야는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확산에 관한 사항, 산업체 수요에 맞는 우수인재 양성과 기술지원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으로, 이를 통해 인재 양성 뿐만 아니라 고용창출의 기회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Total IT Solution&Service 전문기업에서 사회와 산업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오픈SN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pensn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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