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제21회 ITS세계대회에서 아시아지역 최초로 `기업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했다.
ITS세계대회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 :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분야 최고 권위의 전시·학술대회로 매년 각 대륙의 주요 도시별로 개최되고 있다.
도로공사는 ITS 분야 기술력과 국내 산업 활성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하이패스, 터널사고 자동감지시스템과 고속 과적 단속장비 등 공사가 보유한 첨단기술이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며, "이번 수상이 우리나라 ITS 분야가 해외로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ITS세계대회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 :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분야 최고 권위의 전시·학술대회로 매년 각 대륙의 주요 도시별로 개최되고 있다.
도로공사는 ITS 분야 기술력과 국내 산업 활성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하이패스, 터널사고 자동감지시스템과 고속 과적 단속장비 등 공사가 보유한 첨단기술이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며, "이번 수상이 우리나라 ITS 분야가 해외로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