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2생활권 P1~3구역에서 브랜드아파트 3개 단지 총 6천859가구가 분양에 들어간다.
먼저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9월 19일 견본주택을 열고 `캐슬&파밀리에`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세종시의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세종시 2-2생활권 P1구역에 위치하며, 교육과 안전을 우선으로 한 단지다.
2-2생활권 중 M1과 L1블럭에 해당되는 곳으로 M1블럭의 경우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동, L1블럭은 지하 1층~지상 22층 10개동, 전용 74㎡ 175가구, 84㎡ 1천49가구, 100㎡ 720가구 등 총 1천94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P2구역에서는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이 전용 59~133㎡ 1천694가구를 10월 중 분양한다.
중대형을 중심으로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 특화세대가 도입되며, 외벽과 지붕, 바닥, 창호 등의 단열재 성능을 크게 늘릴 저에너지주택 6세대가 설계됐고, 외부인들이 단지를 방문해 쉴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들어선다.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계룡건설 등 4개사는 10월 중 P3구역에서 총 3천17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내 데크 부위에 보행 편의를 배려한 옥외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를 설치하고, 입주민들의 취미·여가활동을 위한 동호회실과 학습실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먼저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9월 19일 견본주택을 열고 `캐슬&파밀리에`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세종시의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세종시 2-2생활권 P1구역에 위치하며, 교육과 안전을 우선으로 한 단지다.
2-2생활권 중 M1과 L1블럭에 해당되는 곳으로 M1블럭의 경우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동, L1블럭은 지하 1층~지상 22층 10개동, 전용 74㎡ 175가구, 84㎡ 1천49가구, 100㎡ 720가구 등 총 1천94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P2구역에서는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이 전용 59~133㎡ 1천694가구를 10월 중 분양한다.
중대형을 중심으로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 특화세대가 도입되며, 외벽과 지붕, 바닥, 창호 등의 단열재 성능을 크게 늘릴 저에너지주택 6세대가 설계됐고, 외부인들이 단지를 방문해 쉴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들어선다.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계룡건설 등 4개사는 10월 중 P3구역에서 총 3천17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내 데크 부위에 보행 편의를 배려한 옥외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를 설치하고, 입주민들의 취미·여가활동을 위한 동호회실과 학습실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