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여신 미모로 돌아왔다.
13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슈가프리`로 돌아온 티아라의 컴백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티아라는 블랙의 타이트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며 티아라만의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티아라는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섹시 의상은 물론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멤버 은정은 컴백을 위해 10kg나 감량했다고 밝혀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중.
또한 은정 뿐만 아니라 나머지 멤버들 모두 여신 급 미모를 발산하며 화면에 잡힐 때마다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티아라 컴백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티아라 은정 10kg 뺐다더니 진짜 예뻐졌다", "티아라 나오는데 멤버 바뀐 줄 알았다 여신 됐더라", "다들 어떻게 이렇게 예뻐진 거야. 다이어트 빡세게 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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