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출신 가수 바우터 하멜이가 인천 신포시장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Music의 `피크닉 라이브, 소풍(소리 풍경)` 녹화현장에서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6시 `MBC 뮤직`에서 방송되는 `피크닉 라이브, 소리 풍경(소풍)`(연출 조은석 최승락 한대희 남기수 PD)에서는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밀회`와 `Piano Man`을, 네덜란드 출신 가수 바우터 하멜(Wouter Hamel)이 `Demise` `Sunny Days` `March April May` `Don`t Ask` `Breezy`를,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가 `빗물 고인 방` `Ataque` `리베르 탱고`를, 신지호와 바우터 하멜이 함께 `Girls in the City`를, 고상지와 바우터 하멜이 함께 `Useless Fraud`를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한국경제TV 인천 =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