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 029530)가 미국 3D프린터 전문기업 3D시스템즈(3D Systems)와 `3세대 큐브(Cube)`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도리코는 이번 계약을 통해 3D시스템즈와 협력을 강화했으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여 3D 프린터의 대중화를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신도리코가 국내 단독으로 출시하는 3세대 큐브는 PJP(Plastic Jet Printing) 방식의 일반 소비자용 3D프린터 제품이다. 컬러 터치 스크린과 기기 자동화를 통해 성인부터 유아에 이르기까지 손쉽게 기기를 조작할 수 있어 가정이나, 유치원, 도서관, 교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큐브는 0.07mm의 적층 해상도를 지원하며, 최대 152x152x152mm 사이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플라스틱 합성수지(ABS), 필라멘트(PLA) 재질의 23가지 색을 지원하며, 2개의 분사기로 2색 컬러가 혼합된 입체물도 출력 가능하다.
신도리코는 이번 계약을 통해 3D시스템즈와 협력을 강화했으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여 3D 프린터의 대중화를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신도리코가 국내 단독으로 출시하는 3세대 큐브는 PJP(Plastic Jet Printing) 방식의 일반 소비자용 3D프린터 제품이다. 컬러 터치 스크린과 기기 자동화를 통해 성인부터 유아에 이르기까지 손쉽게 기기를 조작할 수 있어 가정이나, 유치원, 도서관, 교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큐브는 0.07mm의 적층 해상도를 지원하며, 최대 152x152x152mm 사이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플라스틱 합성수지(ABS), 필라멘트(PLA) 재질의 23가지 색을 지원하며, 2개의 분사기로 2색 컬러가 혼합된 입체물도 출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