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대구에서 '부부은퇴학교' 개최

삼성증권은 9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대구 중구 중앙로역 노보텔 앰버서더 샴페인 홀에서 삼성증권 부부은퇴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은퇴학교는 `행복 100세를 위한 3대 자산지키기`를 주제로, 1부에는 저금리 시대의 해법인 `성장자산`에 대해, 2부에는 주택가격 상승률이 높은 대구지역 부동산 자산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3부에는 든든한 노후를 위한 연금자산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선착순으로 신청한 고객들은 은퇴설계전문가와 일대일로 진행하는 생애설계 시뮬레이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증권 부부은퇴학교는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은퇴자산관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무분야뿐 아니라, 부동산, 세무, 건강, 취미 등 인생설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선착순으로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