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드론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산업경제 전문지 보스턴 비즈니스 저널은 첨단기술업체 싸이피 웍스(CyPhy Works)가 개발한 소형 미니 드론 `포켓 플라이어(Pocket flyer)`의 모습을 공개했다.
초미니 드론은 소형 미니드론 포켓 플레이어를 일컫는 것으로 7인치 크기를 자랑한다. 이는 창문 틈과 미세한 구멍, 무너진 터널, 붕괴된 건물 등 사람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초미니 드론은 자연재해 현장에서 생존자를 수색하는 임무 수행도 가능하다. 초미니 드론은 회전 날개로 20분간 연비행과 360도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런 초미니 드론의 장점을 불법적인 용도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초미니 드론이 불법 도촬이나 산업 스파이 등에 사용된다면 피해가 막심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초미니 드론 소식에 누리꾼들은 "17cm 초미니 드론, 대단하네", "17cm 초미니 드론, 신기하다", "17cm 초미니 드론, 과학은 정말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미국 산업경제 전문지 보스턴 비즈니스 저널은 첨단기술업체 싸이피 웍스(CyPhy Works)가 개발한 소형 미니 드론 `포켓 플라이어(Pocket flyer)`의 모습을 공개했다.
초미니 드론은 소형 미니드론 포켓 플레이어를 일컫는 것으로 7인치 크기를 자랑한다. 이는 창문 틈과 미세한 구멍, 무너진 터널, 붕괴된 건물 등 사람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초미니 드론은 자연재해 현장에서 생존자를 수색하는 임무 수행도 가능하다. 초미니 드론은 회전 날개로 20분간 연비행과 360도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런 초미니 드론의 장점을 불법적인 용도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초미니 드론이 불법 도촬이나 산업 스파이 등에 사용된다면 피해가 막심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초미니 드론 소식에 누리꾼들은 "17cm 초미니 드론, 대단하네", "17cm 초미니 드론, 신기하다", "17cm 초미니 드론, 과학은 정말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