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삼성 이미지센서 포럼2014`를 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중국 심천에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과 카메라 모듈 기업의 개발인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 속 진정한 동반자로서의 이미지 기술(Being the True One in Every Moment)` 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해상도를 2천만 화소 이상 높일 수 있는 `픽셀 소형화 기술`과 카메라 초점을 보다 정확하게 잡는 `위상차 자동 초점 기술`, 움직이는 대상을 왜곡없이 촬영하는 `글로벌 셔터 기술` 등 차세대 센서 기술과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또 어두운 실내나 역광 상태에서도 색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스마트 WDR(Smart Wide Dynamic Range)기술` 등 첨단 기술들을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홍규식 삼성전자 시스템 LSI 마케팅팀 상무는 "올해 처음 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중국 이미지센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중국 심천에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과 카메라 모듈 기업의 개발인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 속 진정한 동반자로서의 이미지 기술(Being the True One in Every Moment)` 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해상도를 2천만 화소 이상 높일 수 있는 `픽셀 소형화 기술`과 카메라 초점을 보다 정확하게 잡는 `위상차 자동 초점 기술`, 움직이는 대상을 왜곡없이 촬영하는 `글로벌 셔터 기술` 등 차세대 센서 기술과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또 어두운 실내나 역광 상태에서도 색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스마트 WDR(Smart Wide Dynamic Range)기술` 등 첨단 기술들을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홍규식 삼성전자 시스템 LSI 마케팅팀 상무는 "올해 처음 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중국 이미지센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