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근 철도 폐선부지에 레일바이크사업이 추진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전주시 덕진구 우아1동에서 산정동까지의 폐선 철로 1.5㎞구간과 아중역사(폐역) 주변에 올해 말까지 레일바이크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레일바이크 사업이 추진되는 아중역사는 전주역에서 약 2.5㎞ 떨어져 있어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성이 좋습니다.
또, 연간 6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과도 2.6km거리에 있어 레저문화와 관광수요 창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공단측은 보고 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전주시 덕진구 우아1동에서 산정동까지의 폐선 철로 1.5㎞구간과 아중역사(폐역) 주변에 올해 말까지 레일바이크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레일바이크 사업이 추진되는 아중역사는 전주역에서 약 2.5㎞ 떨어져 있어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성이 좋습니다.
또, 연간 6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과도 2.6km거리에 있어 레저문화와 관광수요 창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공단측은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