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노민우 재촬영, 베드신 ‘수위 높아 잘릴지도’ 어땠길래...스틸컷 ‘화제’

입력 2014-09-24 00: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시연 노민우 재촬영 소식이 화제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시연은 노민우와의 베드신 촬영에 대해 묻자 "촬영 둘째 날 진행했다. 처음 만나서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어도 밋밋했다. 그래서 결국 재촬영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박시연은 "그런데 재촬영 때는 어느 정도 친분이 쌓인 상태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였다.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본이 궁금하네”, “두 사람 벌써 많이 편해진 듯”, “스틸컷만 봐도 뭔가 있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