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사단법인 한국상록회로부터 제21회 ‘인간상록수’로 추대됐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대학교를 비롯한 각 급 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시설과 노인정, 보건소 등 사회복지시설을 전국 150여 곳에 기증했고 아·태지역 14개국에 초등학교 600여곳을 기증했다.
또, 자신이 편저한「6·25전쟁 1129일」12만여권을 각계각층에 무료 기증하는 등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전쟁의 실상을 역사적 기록으로 남겼다.
한국상록회는 이러한 이회장의 공로를 인정해 제21회 ‘인간상록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대학교를 비롯한 각 급 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시설과 노인정, 보건소 등 사회복지시설을 전국 150여 곳에 기증했고 아·태지역 14개국에 초등학교 600여곳을 기증했다.
또, 자신이 편저한「6·25전쟁 1129일」12만여권을 각계각층에 무료 기증하는 등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전쟁의 실상을 역사적 기록으로 남겼다.
한국상록회는 이러한 이회장의 공로를 인정해 제21회 ‘인간상록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