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북유럽 대표 아웃도어 헬리한센의 모델로 발탁됐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타이틀롤 보리로 완벽 빙의, 30%가 넘는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는 오연서가 진정한 대세만이 찍는 다는 아웃도어의 모델로 선정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헬리한센의 관계자는 “오연서가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보여준 긍정적이고 당찬 모습과 평소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 주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헬리한센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생각됐다”고 오연서를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전했다.
현재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의 흥행과 함께 그 인기를 실감하며 대한민국의 안방뿐만 아니라 광고계까지 접수, 가전제품, 화장품, 의류, 식품 등 수 많은 CF 러브콜을 받아 조율 중에 있다.
한편 뜨거운 인기로 2회 연장을 결정한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