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와 뛰어난 수영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제도’에서는 생존 둘째 날을 시작하는 15기 병만족(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윤도현 김태우 김규리 이기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규리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바다 사냥에 임했다. 김규리는 우아한 자태의 뛰어난 수영실력과 거침없는 작살질로 ‘미스 솔로몬’의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규리의 출중한 수영실력에 모두 놀라워했다. 이에 김규리는 "저는 무척 액티브한 사람이다. 수영이나 스포츠댄스를 하고 등산도 자주 즐겼다"며 "스쿠버다이빙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류담은 "물개 내지는 인어라고 하면 딱일 것 같다"고 김규리 수영실력에 감탄했다.
‘정글의 법칙’ 김규리에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김규리” “‘정글의 법칙’ 김규리, 예쁘다” “‘정글의 법칙’ 김규리, 다재다능하네” “‘정글의 법칙’ 김규리, 몸매 봐“ ”‘정글의 법칙’ 김규리, 못하는 게 없네“ ”‘정글의 법칙’ 김규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