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천이슬, "자신 없는 신체부위"로 꼽은 가슴이 이 정도

입력 2014-09-28 04:08   수정 2014-09-28 05:48

▲ 마녀사냥 천이슬(사진 = 레전드오브소울즈)


개그맨 양상국의 그녀 천이슬이 `마녀사냥`에서 자신 없는 신체부위로 가슴을 꼽아 주목 받은 가운데 이와 정반대의 과거 섹시화보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천이슬 과감한 상반신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면을 쓴 마녀사냥 천이슬이 상의를 노출한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상의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천이슬은 묘한 느낌을 풍겨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천이슬은 성인 무협게임 `레전드오브소울즈` 홍보 모델로 노출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녀사냥 천이슬은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에 출연해 자신 없는 신체 부위와 자신 있는 신체 부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마녀사냥 천이슬은 "엉덩이가 탐나는 여자. 톱 엉탐녀로 불리고 싶다"며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꼽은 동시에 가장 자신 없는 부위에 대해서는 `가슴`이라고 밝혔다.

마녀사냥 천이슬은 "왜 가슴을 자신 없어 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촬영 효과일 뿐"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마녀사냥 천이슬은 또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나는 `항져가이`"라면서 "항상 지고 가끔 이기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