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의 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그린푸드는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물 관리를 위한 포괄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품질관리는 물론, 관련 기술을 공유할 방침입니다.
축산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정목장을 운영해온 현대그린푸드는 유통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축산물 HACCP우수관리 사업소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축산 농가의 도축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그린푸드는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물 관리를 위한 포괄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품질관리는 물론, 관련 기술을 공유할 방침입니다.
축산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정목장을 운영해온 현대그린푸드는 유통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축산물 HACCP우수관리 사업소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축산 농가의 도축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