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톱 엉탐녀" 마녀사냥 천이슬, 자신만만한 히프라인 '역시'

입력 2014-09-30 01:48  

▲ 마녀사냥 천이슬(사진 = 맥심)


개그맨 양상국의 그녀 천이슬이 `마녀사냥`에서 자신 있는 신체부위로 엉덩이를 꼽은 가운데 과거 섹시화보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천이슬 과감한 상반신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면을 쓴 마녀사냥 천이슬이 상의를 노출한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상의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천이슬은 묘한 느낌을 풍겨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천이슬은 성인 무협게임 `레전드오브소울즈` 홍보 모델로 노출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녀사냥 천이슬은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에 출연해 자신 없는 신체 부위와 자신 있는 신체 부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마녀사냥 천이슬은 "엉덩이가 탐나는 여자. 톱 엉탐녀로 불리고 싶다"며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은 동시에 가장 자신 없는 부위에 대해서는 `가슴`이라고 밝혔다.

마녀사냥 천이슬은 "왜 가슴을 자신 없어 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촬영 효과일 뿐"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마녀사냥 천이슬은 또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나는 `항져가이`"라면서 "항상 지고 가끔 이기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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