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운동본부 (이사장 민병철 건국대 교수)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군 장병에게 선플 편지쓰기 캠페인 을 10월~11월, 2개월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네티즌들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위문편지와 응원 동영상을 전달하는 이번 캠페인은 선플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6천여 학교와 단체에서 참여 한다.
응모작은 모두 편지지에 인쇄되어 연말에 최전방 장병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우수작은 12월 개최되는 `선플 공모전 시상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선플 위문편지쓰기 대회`에는 편지나 엽서 뿐만 아니라 국군 장병들에게 영상 편지로도 참여할 수 있는데 핸드폰으로 촬영한 영상편지를 UCC 사이트에 올린 후 주소를 등록할 수 있다. 자녀를 군대에 보낸 가족이나 애인이 군 복무중인 연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선플운동본부 이사장 민병철 건국대 교수는 "네티즌들의 선플 편지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고, 칭찬과 격려의 선플문화 확산으로 밝은 병영문화 만들기에도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네티즌들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위문편지와 응원 동영상을 전달하는 이번 캠페인은 선플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6천여 학교와 단체에서 참여 한다.
응모작은 모두 편지지에 인쇄되어 연말에 최전방 장병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우수작은 12월 개최되는 `선플 공모전 시상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선플 위문편지쓰기 대회`에는 편지나 엽서 뿐만 아니라 국군 장병들에게 영상 편지로도 참여할 수 있는데 핸드폰으로 촬영한 영상편지를 UCC 사이트에 올린 후 주소를 등록할 수 있다. 자녀를 군대에 보낸 가족이나 애인이 군 복무중인 연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선플운동본부 이사장 민병철 건국대 교수는 "네티즌들의 선플 편지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고, 칭찬과 격려의 선플문화 확산으로 밝은 병영문화 만들기에도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