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대림1주택재건축 구역에 ‘신대림 2차 신동아 파밀리에’를 10월 중 선보인다.
이 아파트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29-56번지 일대에 위치하는 단지로 지하 3층, 지상 11~20층, 전용면적 59~84㎡ 총 247가구 중 186가구가 일반 공급된다.
‘신대림 2차 신동아 파밀리에’가 자리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지역은 최근 5년간 분양물량이 적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잠재 수요가 높은 곳이다.
특히 이 지역은 강남, 여의도, 마포, 영등포,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업무지구를 지하철로 30분 이내에 출퇴근이 가능한 서울의 특급 교통 요지이다.
분양가도 3.3㎡당 1천200만원대로 책정, 인근 시세보다 최대 1억원 이상 저렴하다. 지난해 입주를 마친 ‘신대림 1차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분양가가 최고 1천400만원대 초반임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이 높은 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29-56번지 일대에 위치하는 단지로 지하 3층, 지상 11~20층, 전용면적 59~84㎡ 총 247가구 중 186가구가 일반 공급된다.
‘신대림 2차 신동아 파밀리에’가 자리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지역은 최근 5년간 분양물량이 적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잠재 수요가 높은 곳이다.
특히 이 지역은 강남, 여의도, 마포, 영등포,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업무지구를 지하철로 30분 이내에 출퇴근이 가능한 서울의 특급 교통 요지이다.
분양가도 3.3㎡당 1천200만원대로 책정, 인근 시세보다 최대 1억원 이상 저렴하다. 지난해 입주를 마친 ‘신대림 1차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분양가가 최고 1천400만원대 초반임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이 높은 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