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2-2생활권에서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분양한 `세종 캐슬&파밀리에`가 청약 접수 첫날 모든 주택형이 마감했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일 진행된 세종 캐슬&파밀리에 1ㆍ2순위 청약 접수 결과 1천574가구 모집에 9천34명이 접수해 평균 5.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12.03 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형 B타입 244가구 모집에 1천660명이 몰렸다.
세종의 강남으로 불리는 2-2생활권에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 분양가가 책정되면서, 견본주택에도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약 3만8천명의 관람객이 몰렸었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 84~100㎡인 M1블록은 3.3㎡당 868만원, 전용 74~100㎡인 L1블록 873만원이다. 10일 당첨자발표, 15일부터 17일까지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일 진행된 세종 캐슬&파밀리에 1ㆍ2순위 청약 접수 결과 1천574가구 모집에 9천34명이 접수해 평균 5.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12.03 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형 B타입 244가구 모집에 1천660명이 몰렸다.
세종의 강남으로 불리는 2-2생활권에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 분양가가 책정되면서, 견본주택에도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약 3만8천명의 관람객이 몰렸었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 84~100㎡인 M1블록은 3.3㎡당 868만원, 전용 74~100㎡인 L1블록 873만원이다. 10일 당첨자발표, 15일부터 17일까지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