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맥주전문점 ‘와바’가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12회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한 해 동안 국내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만족을 실현한 브랜드 중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브랜드가 소비자 평가단의 투표를 통하여 선정됐다.
와바는 세계맥주전문점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혀왔음은 물론 최근 국내 최초 크래프트비어(수제맥주)를 전문으로 하는 탭하우스로의 리브랜딩을 단행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가꾸며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실히 하는 노력도 지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복 와바 대표는 “소비자의 꾸준한 성원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세법 개정 이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내 주류 시장 역시 하루에 1~2개의 브루어리가 생겨날 정도의 폭발적인 시장 변화를 보이고 있는 미국처럼 크래프트비어(수제맥주)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다. 국내 최다 15종의 크래프트비어(수제맥주)와 드래프트비어(맥주의 프리미엄)을 선보인 탭하우스 와바는 국내의 크래프트비어(수제맥주)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며 한참 인기를 얻고 있다.
와바는 세계맥주전문점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혀왔음은 물론 최근 국내 최초 크래프트비어(수제맥주)를 전문으로 하는 탭하우스로의 리브랜딩을 단행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가꾸며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실히 하는 노력도 지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복 와바 대표는 “소비자의 꾸준한 성원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세법 개정 이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내 주류 시장 역시 하루에 1~2개의 브루어리가 생겨날 정도의 폭발적인 시장 변화를 보이고 있는 미국처럼 크래프트비어(수제맥주)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다. 국내 최다 15종의 크래프트비어(수제맥주)와 드래프트비어(맥주의 프리미엄)을 선보인 탭하우스 와바는 국내의 크래프트비어(수제맥주)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며 한참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