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선수 손연재와 김윤희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1일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단체 경기에서 손연재를 비롯해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6·세종고)으로 구성된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소식과 함께 과거 김윤희와 손연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윤희의 SNS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에는 다정한 자매처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윤희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끼리끼리 논다더니"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아이고 예뻐라"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은메달 축하해요!"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빛이 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김윤희 SN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1일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단체 경기에서 손연재를 비롯해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6·세종고)으로 구성된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소식과 함께 과거 김윤희와 손연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윤희의 SNS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에는 다정한 자매처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윤희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끼리끼리 논다더니"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아이고 예뻐라"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은메달 축하해요!"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빛이 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김윤희 SN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