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라가 화제다.
3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이 진행된 가운데, 완주를 한 경주시청 소속의 최보라 선수의 애교 넘치는 셀카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보라의 애교 넘치는 셀카는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사진 속 최보라는 운동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최보라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며 한 손을 펴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진 속 최보라는 동그란 눈을 크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입술을 모은 채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최보라 윙크 셀카에 누리꾼들은 ‘최보라 윙크 셀카, 최보라 파이팅! 멋있었어요’, ‘최보라 윙크 셀카, 미모도 투지도 대박입니다’, ‘최보라 윙크 셀카, 경기보는데 울컥 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보라는 3일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대회에서 12시간45분4초로 12위를 기록했다. 또한 최보라는 결승선을 통과한 후 쓰러져 도핑테스트 장으로 실려 나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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