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건설기능경기대회`에서 건설일용근로자 기능향상훈련과정 이수자 40명 가운데 7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5일 이같이 밝히고 도제식 훈련과 달리 체계적 건설일용근로자 기능향상지원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향상된 구체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3년에는 5명이 입상한 바 있다.
이진규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5년 `건설일용근로자 기능향상지원사업`은 기존 초급과정 중심의 훈련과정을 다변화해 수준별로 기능향상을 지원하는 등 개인별 기능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수준별 훈련을 통해 기능향상을 촉진하여 건설일용근로자의 소득이 증대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그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5일 이같이 밝히고 도제식 훈련과 달리 체계적 건설일용근로자 기능향상지원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향상된 구체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3년에는 5명이 입상한 바 있다.
이진규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5년 `건설일용근로자 기능향상지원사업`은 기존 초급과정 중심의 훈련과정을 다변화해 수준별로 기능향상을 지원하는 등 개인별 기능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수준별 훈련을 통해 기능향상을 촉진하여 건설일용근로자의 소득이 증대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그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