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내일부터 전국 현대차 지점을 통해 이달 말경 출시 예정인 아슬란의 사전 계약에 돌입합니다.
아슬란은 디자인에서부터 주행 안전성에 이르기까지 현대차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시킨 최고급 전륜구동 세단입니다.
현대차는 아슬란 사전 계약을 실시하면서 아슬란에 적용한 최첨단 안전기술과 편의사양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아슬란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8인치 내비게이션이 기본 적용되고 전방추돌 경보장치(FCWS),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후측방 경보장치(BSD) 등이 탑재됩니다.
뒷좌석 승객의 안전벨트 착용 유무를 계기판을 통해 알려주는 ‘뒷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는 국내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현대차는 아슬란의 전면 글래스와 전후도어 글래스까지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적용하고 차체 결합구조를 최적화해 주행시뿐만 아니라 공회전시에도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 최상의 정숙성을 실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슬란은 ▲3.0 모던 모델 3천990만원 ~ 4천40만원 ▲3.3 프리미엄 모델 4천190만원~4천240만원 ▲3.3 익스클루시브 모델이 4천590만원 ~ 4천640만원 내에서 결정될 예정으로 최종가격은 이달 말 신차 발표회에서 공개됩니다.
아슬란은 디자인에서부터 주행 안전성에 이르기까지 현대차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시킨 최고급 전륜구동 세단입니다.
현대차는 아슬란 사전 계약을 실시하면서 아슬란에 적용한 최첨단 안전기술과 편의사양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아슬란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8인치 내비게이션이 기본 적용되고 전방추돌 경보장치(FCWS),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후측방 경보장치(BSD) 등이 탑재됩니다.
뒷좌석 승객의 안전벨트 착용 유무를 계기판을 통해 알려주는 ‘뒷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는 국내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현대차는 아슬란의 전면 글래스와 전후도어 글래스까지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적용하고 차체 결합구조를 최적화해 주행시뿐만 아니라 공회전시에도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 최상의 정숙성을 실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슬란은 ▲3.0 모던 모델 3천990만원 ~ 4천40만원 ▲3.3 프리미엄 모델 4천190만원~4천240만원 ▲3.3 익스클루시브 모델이 4천590만원 ~ 4천640만원 내에서 결정될 예정으로 최종가격은 이달 말 신차 발표회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