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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가 생애 첫 `인기가요` 정상에 등극했다. (사진=손대지마 뮤비 캡처) |
에일리가 생애 첫 `인기가요` 정상에 등극했다.
에일리는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손대지마` 곡으로 `태티서`, `소유X어반자카파`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날 에일리는 "인기가요에서 처음 1위 해본다. 좋은 음악 들려드리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기가요 에일리, 태티서 제치고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에일리, 태티서 제치고 1위 축하합니다" "인기가요 에일리, 태티서 제치고 1위, 오 대단하다" "인기가요 에일리, 태티서 제치고 1위, 노래가 중독성 있다. 좋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일리는 최근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일리는 "하루에 500칼로리만 섭취했다"며 "새우, 소고기, 닭가슴살, 게살 등 단백질과 야채 두 컵에 과일 하나 정도씩만 먹었다"고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에일리 다이어트 10kg 감량`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일리 다이어트 10kg 감량 참 부럽네요" "에일리 다이어트 10kg 감량, 대단하다" "에일리 다이어트 10kg 감량, 진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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