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더욱 가족 되게 하는 한정식전문점 ‘진진바라’

입력 2014-10-07 14:42  



‘가족’이 뜨고 있다. TV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아빠 어디 가’나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같은 가족 관련 프로그램이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핵가족 제도가 보편화된 시점에 오히려 가족이나 가까운 친지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투영된 결과다. 또한 최근 프렌대디(친구 같은 아빠)나 스칸디 대디(스칸디나비아 지역 국가들의 아버지처럼 육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녀와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아빠를 일컬음)같은 신조어가 생긴 것처럼 아빠들이 점점 가정적으로 변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아빠가 되려면 우선 결혼을 해야 하는 법. 최근의 예비 신랑들 또한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기 위해 예비 신부 못지 않게 결혼 준비에 관심이 많다. 특히 양가의 어르신들을 함께 초대해 식사를 하는 상견례 장소를 잘 고르는 것은 매우 중요한 통과의례다. 사랑하는 예비 신부와 양가 어르신들이 모두 만족할 만한 장소는 어디일까? 모두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 편리한 교통과 넓은 주차공간, 품격 있는 분위기, 접대받는 느낌이 드는 서비스, 모두가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확보, 합리적인 가격 등을 만족시키는 곳일 것이다. 바로 한정식 전문점이다. 많은 선배 ‘가족’들이 추천하는 곳 중에 제일은 ‘진진바라’다.

대한민국 대표 한정식 브랜드 ‘진진바라’는 2006년 오픈한 이래 기록적인 성장을 해 현재는 서울의 주요 역세권인 선릉역(강남),서울역(용산),여의도(영등포),가산디지털단지역(금천구),서초역(교대역)의 5곳에 250평 이상 규모의 직영 매장을 두고 있다. 전통의 의미도 되새기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메뉴를 개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고 특히 각종 한식요리대회 입상경력이 화려한 일류 주방실장들이 관장하는 17~20여가지의 푸짐한 궁중식 요리가 나와 보는 이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오피스 건물에 입점하여 상견례가 몰리는 주말에 넓은 주차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전통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는 이미 ‘천상여자’, ‘내 딸 서영이’등의 드라마 장소 협찬을 했을 정도로 품격 있다. 폴딩도어로 인원에 맞는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며 모든 요리를 서빙하여 내 집처럼 편하게 대화 나누기에도 용이하다. 또한 인당 3만원대로도 식사 가능해 동종업계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결혼에 이어 출산에 성공해 돌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부부들에게도 ‘진진바라’는 탁월한 선택이다. 최근엔 가족,가까운 친지들만 불러 소중한 추억을 더욱 뜻깊게 공유하고자 소규모돌잔치로 행사를 치르는 게 유행이다. 이 때 성패를 가르는 게 바로 행사에 대한 집중도와 음식의 질과 양이다. 모든 메뉴를 서빙하고 푸짐하고 품격 있게 나오는 한정식 코스 요리는 이런 요소들을 채우고도 남는다. 수많은 돌잔치를 치른 행사 노하우와 축적된 경험은 우리 아이의 첫 생일을 믿고 맡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여기에 젊은 아빠,엄마들이 갖고 있는 진진바라에서의 돌잔치에 대한 궁금증을 덜고자 한달에 2~3회 매장별 순회적으로 한정식 돌잔치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진진데이’ 행사를 열고 있다.

진진바라는 상견례, 돌잔치 등 중요한 가족모임장소로 유명해지다 보니 고희연이나 팔순잔치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또 여성을 배려하거나 가족적인 시간을 갖기 원하는 단체나 회사의 새로운 회식장소로도 뜨고 있다. 진진바라 5개 매장 인근의 송파,광화문,가산동,목동,구로디지털단지,광명,안양 등지에서 새로운 가족을 이루려 하거나 중요한 가족모임이 있을 때 ‘가족’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해주는 진진바라를 고려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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