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살인 미즈하라 키코는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모델 겸 배우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국적인 외모를 갖췄다. 18세 때 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 `상실의 시대`에서 여주인공 미도리 역할을 맡아 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미즈하라 키코(미즈하라 키코)는 `상실의 시대`에서 신비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휘했다. 극중 수영장에서의 청순한 옆모습은 아직도 팬들 사이에서 화자되고 있다.
한편 키코는 최근 지드래곤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나서 국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지드래곤 키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키코, 키코 예쁘다" "지드래곤 키코, 흠~" "지드래곤 키코, 아이스버킷 챌린지 좋은 일 하시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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