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닮았네" 여유만만 윤문식 두 딸 여신포스

입력 2014-10-08 22:08  

▲"SES 슈와 살짝 닮은 윤문식 자녀 (사진=KBS)


네티즌들 반응 "SES 슈와 살짝 닮았네요. 아름다우시다"

연기파 배우 윤문식(71)의 두 딸이 연예인 버금가는 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윤문식 가족은 8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윤문식의 두 딸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주목받았다. 시청자들은 "두 딸이 아버지를 닮아 쾌활하고 인상도 선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윤문식의 아내 신난희 씨도 함께 출연,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관심을 모았다.

여유만만 윤문식 두 딸을 본 누리꾼들은 "여유만만 윤문식 두 딸, 진짜 아름다우시네요. SES 슈와 살짝 닮으셨어요" "여유만만 윤문식 두 딸, 걸그룹처럼 귀엽네요" "여유만만 윤문식 두 딸, 인물이 훤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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