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이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어제(11일) 글로벌 자원봉사의 날인 `글로벌 볼런티어 데이(Global Volunteer Day)`를 맞아 전국 80여개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푸르덴셜생명은 특히 올해 20주년을 맞은 `글로벌 볼런티어 데이`를 기념해 비영리단체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생명 본사에서 4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 고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사랑의 배냇저고리 만들기` 특별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만들어진 배냇저고리 400여개는 전국 약 60개 이상의 미혼모자 시설 및 전국 50개의 미혼모공동생활가정 시설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 외에도 임직원 가족, 고객 등 2천2백여명은 각기 다른 지역을 흩어져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빵, 쿠키 만들기, 장애인을 위한 위로 마술 쇼 공연, 소외계층에게 반찬 만들어 전달하기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앞으로도 푸르덴셜생명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푸르덴셜생명은 특히 올해 20주년을 맞은 `글로벌 볼런티어 데이`를 기념해 비영리단체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생명 본사에서 4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 고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사랑의 배냇저고리 만들기` 특별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만들어진 배냇저고리 400여개는 전국 약 60개 이상의 미혼모자 시설 및 전국 50개의 미혼모공동생활가정 시설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 외에도 임직원 가족, 고객 등 2천2백여명은 각기 다른 지역을 흩어져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빵, 쿠키 만들기, 장애인을 위한 위로 마술 쇼 공연, 소외계층에게 반찬 만들어 전달하기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앞으로도 푸르덴셜생명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