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가 의료봉사협약을 맺은 열린의사회와 함께 어제(12일) 올해 세 번째 국내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열린의사회 회원 및 남원지역 온누리신협과 전북 신협 임직원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원 운봉초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조합원 및 지역주민 500여 명이 무료 의료 혜택을 받았습니다.
의료봉사활동에는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치과, 한의과,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사랑의 밥차` 서비스,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이환주 남원시장, 마우천 운봉읍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봉사로 남원의 의료소외지역의 주민들과 어르신들께 다양한 의료활동으로 도움을 드리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께 의료혜택이 제공되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열린의사회 회원 및 남원지역 온누리신협과 전북 신협 임직원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원 운봉초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조합원 및 지역주민 500여 명이 무료 의료 혜택을 받았습니다.
의료봉사활동에는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치과, 한의과,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사랑의 밥차` 서비스,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이환주 남원시장, 마우천 운봉읍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봉사로 남원의 의료소외지역의 주민들과 어르신들께 다양한 의료활동으로 도움을 드리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께 의료혜택이 제공되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