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분양호조를 이어온 `금호건설`이 연말까지 총 2천268(일반 1천906)가구를 분양한다.
이는 상반기(2개단지, 총786가구)보다 3배 많은 물량으로 상반기 분양흥행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격적으로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오는 11월에만 `광주 교대금호어울림`과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1차` 등 2개단지 총 2천268(일반1,906)가구를 분양한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 총 960(일반598)가구, 충남 아산 총 1,308가구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526억원 흑자를 기록하며 턴어라운드했고, 올해 `길음역 금호어울림`과 `홍제 금호어울림` 등 분양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많은 물량으로 워크아웃 졸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릴레이 분양을 앞두고 있는 금호건설은 모든 인프라를 갖춘 `구도심 입지`와 경쟁력 있는 `실속 분양가`를 내세워 공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뛰어난 입지와 주변시세보다 낮은 분양 가격을 내세워 실수요자들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6년만에 분양물량을 내놓는 홈그라운드인 `광주`와 최근 높은 청약률로 부동산 훈풍이 불고있는 `충남 아산`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중소형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는 상반기(2개단지, 총786가구)보다 3배 많은 물량으로 상반기 분양흥행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격적으로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오는 11월에만 `광주 교대금호어울림`과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1차` 등 2개단지 총 2천268(일반1,906)가구를 분양한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 총 960(일반598)가구, 충남 아산 총 1,308가구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526억원 흑자를 기록하며 턴어라운드했고, 올해 `길음역 금호어울림`과 `홍제 금호어울림` 등 분양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많은 물량으로 워크아웃 졸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릴레이 분양을 앞두고 있는 금호건설은 모든 인프라를 갖춘 `구도심 입지`와 경쟁력 있는 `실속 분양가`를 내세워 공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뛰어난 입지와 주변시세보다 낮은 분양 가격을 내세워 실수요자들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6년만에 분양물량을 내놓는 홈그라운드인 `광주`와 최근 높은 청약률로 부동산 훈풍이 불고있는 `충남 아산`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중소형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