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국내 홈쇼핑 방송에 특별 쇼 호스트로 나서 화제다.
14일 방송된 GS홈쇼핑의 한 속옷 브랜드 특집 방송에 미란다 커가 일일 쇼핑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신이 모델로 홍보하는 브랜드의 속옷을 선보이기 위해 미란다 커는 직접 판매하는 속옷과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했다. 멋진 모델 워킹으로 등장한 미란다 커는 우월한 비율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안녕하세요. 미란이에요. 감사합니다"라며 한국어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홈쇼핑, 완전 웃기네" "미란다커 홈쇼핑, 닮은꼴인 줄 알았다" "미란다커 홈쇼핑, 역시 예쁘다" "미란다커 홈쇼핑, 귀여운 미란이 언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GS홈쇼핑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14일 방송된 GS홈쇼핑의 한 속옷 브랜드 특집 방송에 미란다 커가 일일 쇼핑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신이 모델로 홍보하는 브랜드의 속옷을 선보이기 위해 미란다 커는 직접 판매하는 속옷과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했다. 멋진 모델 워킹으로 등장한 미란다 커는 우월한 비율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안녕하세요. 미란이에요. 감사합니다"라며 한국어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홈쇼핑, 완전 웃기네" "미란다커 홈쇼핑, 닮은꼴인 줄 알았다" "미란다커 홈쇼핑, 역시 예쁘다" "미란다커 홈쇼핑, 귀여운 미란이 언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GS홈쇼핑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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