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중화권 증권사 유안타증권이 `후강퉁(상해-홍콩 증시 주식 교차거래)`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중국 시장 투자를 주제로 고객 대상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후강퉁 제도란 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와 홍콩 증권거래소 간의 교차매매를 허용하는 정책으로 후강퉁 제도 시행시 외국인이 직접 중국 본토 상하이 A증시에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VIP고객 초청 세미나와 전국 순회 투자강연회로 나누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유안타증권이 보유한 중화권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만 유안타증권의 수석 애널리스트가 직접 강사로 나서 중국 시장 전망과 섹터별 유망 종목에 대해 현지 전문가의 시각을 담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어 후강퉁 제도와 유안타증권의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국 시장 투자전략, 범중화권 금융상품에 대한 소개도 이어질 계획입니다.
유안타증권은 현재 중국 주식을 투자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대표 컨설팅 서비스인 `tRadar` 등을 비롯해 홈트레이딩 및 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대만 유안타증권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단계적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중화권 금융상품을 개발, 판매에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대만 유안타금융그룹의 중화권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증권사인 만큼 중화권 주식, 금융상품, IB 비즈니스를 3대 축으로 중화권 전문 증권사로 자리매김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미나는 오는 22일 서울 지역 VIP 초청 세미나를 시작으로, 11월 첫째 주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국 주요도시 순회 강연회에 대한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10월 말 유안타증권 홈페이지(www.MyAsse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강퉁 제도란 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와 홍콩 증권거래소 간의 교차매매를 허용하는 정책으로 후강퉁 제도 시행시 외국인이 직접 중국 본토 상하이 A증시에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VIP고객 초청 세미나와 전국 순회 투자강연회로 나누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유안타증권이 보유한 중화권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만 유안타증권의 수석 애널리스트가 직접 강사로 나서 중국 시장 전망과 섹터별 유망 종목에 대해 현지 전문가의 시각을 담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어 후강퉁 제도와 유안타증권의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국 시장 투자전략, 범중화권 금융상품에 대한 소개도 이어질 계획입니다.
유안타증권은 현재 중국 주식을 투자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대표 컨설팅 서비스인 `tRadar` 등을 비롯해 홈트레이딩 및 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대만 유안타증권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단계적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중화권 금융상품을 개발, 판매에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대만 유안타금융그룹의 중화권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증권사인 만큼 중화권 주식, 금융상품, IB 비즈니스를 3대 축으로 중화권 전문 증권사로 자리매김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미나는 오는 22일 서울 지역 VIP 초청 세미나를 시작으로, 11월 첫째 주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국 주요도시 순회 강연회에 대한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10월 말 유안타증권 홈페이지(www.MyAsse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