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휴양, 쇼핑, 힐링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내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동남아지역과 접근성 또한 우수해서 관광객 증가로 노선이 점점 확충 되는 지역이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은 약 1,200만명을 달성했다. 이는 발리, 하와이보다도 많은 관광객 수다.
또한, 4계절 내내 관광이 자유로 와서 관광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서 여전히 숙박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관광객들이 여행과 숙소를 선택하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숙박문화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고, 갈수록 프라이빗(개인소유, 개인전용)공간을 점점 선호하고 있는 추세라 새로운 숙박문화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풀 빌라(개인 풀을 보유한 숙박시설)가 각광받고 있다.
기존 풀 빌라는 발리, 보라카이, 푸켓등 해외 관광지에서나 이용 할 수 있었는데 최근 들어 국내에도 조금씩 선보이는 추세고 공용공간을 이용하는 호텔보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풀 빌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제주진흥개발에서 최상의 입지 환경을 자랑하는 국민관광지인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수익형 풀빌라 “더 바움”을 분양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더 바움의 사업지는 제주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하며, 1132도로와 연결교차로를 통해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해안에서 500m직선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 명소로는 김녕미로공원, 만장굴이 있으며, 그 외 김녕해수욕장, 김녕요트클럽을 10분 이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은행, 초등학교, 편의시설 등이 10분 이내 거리에서 이용 가능하다. 김녕은 신제주공항 예정지이기도 하다.
더 바움은 펜션이나 콘도식이 아닌 단독형 풀 빌라로 개인소유 토지와 건물이 개별 등기분양 되는 상품이며, 철저한 프라이버시(개인정원, 개인수영장, 개인숙박시설)가 보장되는 수익형 풀빌라 리조트다.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로 설계 되었으며, 제주자연식물과 어우러져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공간 활용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설계 되었다.
대지포함 분양면적 367.94㎡ ~ 437.89㎡에 개인빌라, 개인수영장, 개인정원을 개별소유하게 되는 방식이며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분양가 대비 연12% 임대료로 3년간 사업주와 임대차 계약이 체결되고, 계약자에겐 연 20일간 무료 사용할 수 있게 제공 된다고 한다. 계약금10%, 대출은 40% 가능하다. 제주진흥개발 대표가 본인 소유 토지에 시행, 시공, 운영관리까지 담당해서 책임감 있게 분양 한다고 한다.
분양관계자는 “제주도 기존 숙박시설대비 더 바움 풀 빌라는 차별화 되는 상품으로 120평 상당의 토지가 개별등기 되고, 개인수영장에 개인단독빌라를 개별 등기하는 상품이라 부동산 구입 면에서도 안정성이 있다. 이렇게 단독 풀 빌라를 분양하는 사례는 처음이여서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갖고 있어, 조기 마감 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02-3409-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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