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특급]
- 멘토스 파워전략
출연 : 김준연 하나대투증권 멘토스 팀장
블루콤(033560)
중국에 법인이 있다. 중국 스마트폰인 샤오미로의 부품 납품 때문에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 하지만 이 회사가 생산하는 부품들이 독점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긴 힘든 측면이 있다. 스마트폰 부품주들은 반등 시마다 물량을 줄여가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MPK(065150)
중국에 관련된 매출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리고 중국과 관련된 소비시장의 확대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수혜를 많이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기관들의 경우에는 이제 실적이 급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아주 강하게 베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 흐름을 보면 시장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들어 오고 있다. 단기간에 팔 이유는 없어 보인다. 기관 수급이 들어 오고 있는데 기관 수급이 독이 될 수도 있다. 기관 수급이 급격히 출회가 되는 과정에서는 일정부분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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