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판교 SK 허브 오피스텔’ 금리인하로 수익률↑

입력 2014-10-18 10:30  

- 판교 테크노밸리, 대형 IT 기업 입주, 남판교 신도시 개발 등 향후 프리미엄 기대
- 1084세대 대단지로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및 넓은 주차공간으로 편리한 생활환경




최근 정부의 부동산시장 활성화 방침을 내놓으면서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의 부동산 대책관련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크고 정부 정책이 경기회복을 위해 일관적으로 부동산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2014년 10월15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25%에서 0.25% 인하한 2.0%로 고시했다. 조만간 예금금리도 인하될 예정이라 묶여 있는 돈의 방향성이 부동산 정책과 맞물려 부동산으로 인입 하는 속도가 증가해 부동산 시장이 점차 활성화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예상에도 전문가들은 부동산투자에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실수요자든 투자자든 수익성이 있는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재건축으로 인해 상승세를 타는 강남권을 비롯해 최근 IT기업들이 몰려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판교등과 같이 수익성과 환금성을 겸비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판교신도시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 ‘남판교 신도시 개발’ 등 굵직한 호재가 잇따라 탄력을 받으면서 수혜지역들의 미래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판교의 마지막 대단지 오피스텔인 ‘판교 SK 허브 오피스텔’(www.sk-officetel.co.kr)이 분양 중에 있다. 판교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지하 6층~지상 8층 3개 동 총 1084가구 규모이다.


판교역 역세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1084세대 대단지 프리미엄과 저렴한 분양가, 경쟁력 등이 강점으로 작용해 투자자 및 실수요자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대형 IT 기업들의 입주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향후 테크노밸리 사업에 따른 상주 인구가 약 16만 명에 이를 것으로 파악되는 반면, 오피스텔 신규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 안전한 투자처로 부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타입 52실 중 45실의 경우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춰 4bay 구조를 선보이고 있으며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1층 세대에는 4.5m의 높은 층고설계를 반영했다. 주차대수는 1.4대로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지역난방 및 첨단 보안시스템을 도입하고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성의 강화했다.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인근의 낙생대공원이 주는 쾌적함은 판교 SK 허브 오피스텔이 일반 오피스텔과 다른 또 하나의 프리미엄이다.


입주가 올해 11월 예정이기에 분양 후 바로 월세로의 전환이 가능한 것도 수익성 창출을 기대해볼 만한 이유다. 견본주택(1688-5526)은 판교역 인근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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