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미나`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민낯을 공개해 미모를 과시한 가운데 과거 어린 시절 사진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첫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 후지이 미나는 강남, 조이, 레이, 데이브,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후지이미나는 한국 생활을 공개하며 집에서 세수를 했다. 민낯을 공개했음에도 잡티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매력적인 얼굴을 자랑해 시청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앞서 후지이미나는 MBC 에브리원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어린 시절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후지이 미나는 어린 시절 지금보다 약간 피부는 검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입매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헬로 이방인 후지이미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이방인 후지이미나, 어릴 때 보다는 지금이 훨씬 예쁘다", "헬로이방인 후지이미나, 어릴 때 귀여운데?", "헬로이방인 후지이미나, 후지이미나 완전 여신", "헬로 이방인 후지이미나, 어릴 땐 까무잡잡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우결 세계판 방송 화면 캡처/ 간드로메다 무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