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지베르니와 민감성 케어 브랜드 아크웰이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지베르니와 아크웰은 15일 오픈한 제2 롯데 월드타워에 위치한 롭스 월드몰 1, 2호 점에 입점했다. 특히 롭스 월드몰 1호점은 롭스 가로수길점처럼 샵인샵 형태로 들어선다.
지베르니와 아크웰 관계자는 "패션, 문화, 여가의 상징이 될 롯데 월드몰 내 롭스 매장 2곳에 지베르니와 아크웰이 입점한 것은 굉장한 의의가 있다"며 "롭스 월드몰 1호점의 샵인샵에서는 아크웰과 지베르니의 지속적인 브랜딩을, 롭스 월드몰 2호점에서는 소비자 접근이 용이한 메이크업 제품과 마스크팩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각인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기념해 아크웰과 지베르니는 롭스 월드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롭스의 베스트 스킨케어 제품인 아크웰 스킨케어 라인 5종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 이와 함께 롭스 VIP 회원 카드가 있으면 추가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베르니 뷰아워 프리미엄 모이스처 리페어 오일과 지베르니 레몬 옐로우 미스트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지베르니)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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