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이 17일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1억 5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환경이 열악한 소규모장애인복지시설의 개보수를 통해 당해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등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한주택보증은 서울·부산 지역의 약 10개 시설을 선정해 건물구조나 위생 등 거주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점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시설 개보수를 통해 복지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소외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행복한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대한주택보증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이 열악한 소규모장애인복지시설의 개보수를 통해 당해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등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한주택보증은 서울·부산 지역의 약 10개 시설을 선정해 건물구조나 위생 등 거주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점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시설 개보수를 통해 복지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소외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행복한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대한주택보증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