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의 배우 이장우와 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하룻밤을 보냈다.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연인이 백일 기념으로 백장미(한선화)와 박차돌(이장우)이 춘천 남이섬으로 여행을 갔다가 육지로 나가는 마지막 배를 놓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춘천 데이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장미가 차돌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를 잃어버려 마지막 배를 놓치고 말았다.
박차돌은 천둥소리에 깜짝 놀란 백장미를 다독이며 함께 잠이 들었고 다음 날 두 사람은 다정하게 껴안은 상태로 아침을 맞이했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미빛 연인들` 흔한 이야기로 시작됐네~"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와 한선화의 호흡 기대된다"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와 한선화는 어떻게 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연인이 백일 기념으로 백장미(한선화)와 박차돌(이장우)이 춘천 남이섬으로 여행을 갔다가 육지로 나가는 마지막 배를 놓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춘천 데이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장미가 차돌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를 잃어버려 마지막 배를 놓치고 말았다.
박차돌은 천둥소리에 깜짝 놀란 백장미를 다독이며 함께 잠이 들었고 다음 날 두 사람은 다정하게 껴안은 상태로 아침을 맞이했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미빛 연인들` 흔한 이야기로 시작됐네~"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와 한선화의 호흡 기대된다"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와 한선화는 어떻게 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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