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드라마 `정도전`에 등장한 신예 여배우 서이안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박봄 미스트`로 유명한 황후연 코스메틱의 공식 모델로 발탁된 서이안은 화보에서 화사한 미모와 투명한 광채가 빛나는 피부를 뽐냈다.
서이안은 1991년생으로 23세의 신예다. KBS1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근비 역을, MBC 드라마 `호텔킹`에서는 이다배 역으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 2012년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및 영화 `자칼이 온다`에도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서이안의 남다른 미모에 관심을 보이며 "서이안, 착하고 예쁘게 생겼네" "서이안, 황후연 모델 축하해요" "서이안, 정도전 기억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최근 `박봄 미스트`로 유명한 황후연 코스메틱의 공식 모델로 발탁된 서이안은 화보에서 화사한 미모와 투명한 광채가 빛나는 피부를 뽐냈다.
서이안은 1991년생으로 23세의 신예다. KBS1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근비 역을, MBC 드라마 `호텔킹`에서는 이다배 역으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 2012년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및 영화 `자칼이 온다`에도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서이안의 남다른 미모에 관심을 보이며 "서이안, 착하고 예쁘게 생겼네" "서이안, 황후연 모델 축하해요" "서이안, 정도전 기억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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