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사내 임직원 봉사팀, 임직원 가족, 지역주민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원봉사 대축제를 진행했습니다.
삼성그룹 글로벌 자원 봉사 대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1천500명 이상의 사내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해 10월 한 달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삼성카드는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 동안 임직원 재능기부, 장애인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11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지역사회 자원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장애인들의 생활 지원을 위한 `열린나눔 행복박스`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7일에는 청각 장애인 복지시설인 삼성 소리샘 복지관을 찾아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멀티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시설아동들과 전통 건축물을 만들었습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10월 한 달간 우리 사회 속 어려운 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집중적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삼성카드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그룹 글로벌 자원 봉사 대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1천500명 이상의 사내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해 10월 한 달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삼성카드는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 동안 임직원 재능기부, 장애인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11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지역사회 자원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장애인들의 생활 지원을 위한 `열린나눔 행복박스`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7일에는 청각 장애인 복지시설인 삼성 소리샘 복지관을 찾아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멀티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시설아동들과 전통 건축물을 만들었습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10월 한 달간 우리 사회 속 어려운 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집중적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삼성카드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