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근황, 이번엔 칼 들었다? 살벌한 모습에 ‘뭘 해도 예뻐’

입력 2014-10-21 19:1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유리가 화제다.

종영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 연민정 역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유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흰색 상의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손에 커다란 도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이유리는 매서운 눈빛과 표정으로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을 연상시키며, 한이 서린 연민정의 표정에서 무사의 날카로운 눈빛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리 근황에 누리꾼들은 ‘이유리 근황, 이유리 왔다 장보리로 진짜 대박났지’, ‘이유리 근황, 이유리 제 2의 전성기를 실컷 누리시길’, ‘이유리 근황, 이유리 진짜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하는 등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