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미국 머콤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경연대회인 `2014 갤럭시 어워즈(2014 Galaxy Awards)`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연차보고서(Annual Report)` 부문에서 자동차 부분 최고상을, 기아차는 `브로셔(Brochure Company Profile)`부문에서 기업 소개 부분 최고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갤럭시 어워즈(Galaxy Awards)`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세계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머콤사가 진행하는 커뮤니케이션 경연대회로 광고, 브로셔, 홍보 영상 등 총 12개 분야에서 심사가 진행됩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현대·기아차의 발전상을 사내외 부분에서 모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현대·기아차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기업 이미지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차는 `연차보고서(Annual Report)` 부문에서 자동차 부분 최고상을, 기아차는 `브로셔(Brochure Company Profile)`부문에서 기업 소개 부분 최고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갤럭시 어워즈(Galaxy Awards)`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세계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머콤사가 진행하는 커뮤니케이션 경연대회로 광고, 브로셔, 홍보 영상 등 총 12개 분야에서 심사가 진행됩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현대·기아차의 발전상을 사내외 부분에서 모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현대·기아차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기업 이미지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